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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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에음악을 들으러왔는데 이방 저방 기웃하다가. 음사모 음악을 클릭햇어요ㅛ 그래서 즐겨찾기인가??해놨는데.... 오늘. 모처럼왔어요. 역쉬음악멋지네요^^.요즘 제가너무바빠서 음악을도 못듣고 취미생활도 여유없이시간이한참갔답니다. 전 원래음악을 하고픈사람이었어요 70년대후반에 기타하나들고 가수가될려고 꿈을키웠지요 그때는 카세트 녹음된것하나들고 검증받고........... 정풍송작곡가한테 검증받고.... 유감스럽게 통과는했지만. 그시절 너무 열악해서 여자몸은 포기해야 된다해서 과감히포기 했어요 지금생각해봐도 훌륭한선택이었다는생각이랍니다. 아내이자 엄마로서.최선을다해지금은영혼이편하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누구눈치안보고 혼자노래를실컷부르고온답니다. 행복하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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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remain58)2012-06-13 21: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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