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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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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인가는 널 잊겠지 한해 두해 떠나가는 연습을 하고 있으니까 언제인가는 먼 그림자 보듯 널 편안히 추억하겠지 아름다운 너를 잊기위해 네가 남긴 생생한 기억을 잊기위해 너 아닌 나와 싸우지만 사랑으로, 보고픔으로 취하던 날들이 너무 많아 감추고 감춰도 줄줄 흘러내리는 눈물이 너무 많아 힘들지만 흐르는 계절 여러번 떠나보내고 나면 너의 이름 편안히 불러도 담담해질 날 있겠지 그 언제인가는..... 내가 너를 지우지 못하고 내가 너를 떠나지 못하는 단, 한가지이유... 나는 너의 하나뿐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슬픈 나보다 당신이 더 슬프기 때문입니다.. 나와같은당신, 우리는 닮은꼴인  너 익숙해서 그 익숙함 때문에...그래서 참는것 보다 우는것이 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참고 또 참아도 터져나오는 눈물을 흘리는 사람은 자신의 나약함에 절망하기고 한다. 그런 절망을 맛보면서까지 우는 것은 그 사랑을 간절히 붙잡고 싶은 것이다. 사랑하니까......

    1
    제로에서아홉(@phb0345)
    2012-07-22 21: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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