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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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다가 그리운 무더운 날이네요 아직인 오늘 아쿠아피아에 가서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왔어여 그런데 어딘가 허전해요... 아마 이글거리는 뜨거운 태양과 바닷가 모래사장을 뜨거움을 느끼며 사각 사각 걷고 싶었던 마음이었던 것 같아여... 담주에는 정말 바다를 찾아서 떠나볼래여... 일상을 벗어난 휴식은 덥고 지치고 기운 없는 맘을 신기하게도 시원하고 활력있고 기운도 샘솟게 하는것 같아여 주말과 휴식, 휴가를 이용해 삶의 활력을 찾아보시길 바래요 * 태산님 청곡 3곡 두고 갑니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방송하시는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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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gkstlrwkd)2012-07-28 2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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