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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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옆에 있어서 손만 뻗음 가질 수 있는 것들이 소중함을 그땐 모른다 어느 날 손을 뻗어봐도 거기에 없을때 다시 한번 둘러보고 찾아보지만 그래도 없을 때 그때 느끼는 절망과 허전함은.... 늘 곁에 있는 것들을 오늘 하루만은 소중히 여겨보자.. 늘 그곳에 있어주는 소중한 그 사람도 생각해보자... 늘 같이 있어 주는 우리 음사모 식구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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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야래향oo(@qldhsdpa)2012-08-16 12:35:10
신청곡 버즈,웅산,이화 - 겁쟁이 // yesterday // 지우개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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