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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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지리한 더위와 두차례의 태풍이 폭풍처럼 지나간 자리 복구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고 상처 입은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계절은 어김없이 가을로 가는 길로 접어 들은 듯 해요 햇빛은 강해도 시원한 바람이 함께 하는 것 보면... 멀리 보이는 산과 길에도 가을의 정취가 조금씩 조금씩 ... 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자연이 선물을 주는 듯 해요 그 선물을 받을 사람 중의 한명이 저인거 같아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 태양님 방송 첨으로 청취합니다 * 청곡 2곡 두고 갑니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방송하시는 내내 행복하세요 (점심 시간 이용해 살짝 문 두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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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gkstlrwkd)2012-09-03 13:09:31
신청곡 박지현,스톤즈 - 지킬수 있게, 언젠가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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