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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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오는 멋진 곡을 들으며 하얀바다님께서 느낌을 말씀해주셨어여 창문을 타고 내리는 빗줄기 같다고요 ... 울 언냐의 감성이 올 가을에 빛을 보는듯 해요 창문을 타고 내리는 빗줄기 어둠이 천지를 덮은 시간!!! 빗님이 오시는 소리가 더 가깝게 들립니다 창문을 타고 내리는 빗줄기가 제 마음에도 타고 내리는거 같아여 투명한 빗소리와 깨끗한 빗방울로 제 마음에도 투명하고 깨끗하고 고운 마음이 자리하는 듯 해요 주말의 소중한 시간을 이렇게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해서 얼마나 소중한지여 이 창문을 타고 내리는 빗줄기처럼 제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있는 듯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비!!! 제일 좋아하는 계절 가을!!! 요즘의 순간 순간을 아끼며... 만끽하는 시간으로 만들어가렵니다 * 태산님 청곡 2곡 두고 갑니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방송하시는 내내 행복하세요 * 오늘따라 더욱 더 멋지게 들리는 태산님의 음성에 고운 밤, 비와 함께 음악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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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gkstlrwkd)2012-09-16 21: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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