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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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음만 하려 했습니다 몰래 몰래 음악만 들으며 혼자 비오는 날 누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초이님께서 요즘 아직이가 빠져있는 인우를 들려주시네요 넘 넘 잘들어여((( 우연의 일치이겠지만 넘 감사해요 비 오는 아름다운 날!!! 모두 모두 고운 시간 되세요 온 길에 청곡 2곡 두고 갑니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초이님 방송하시는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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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gkstlrwkd)2012-10-17 09:00:05
신청곡 이후,유영민 - 너만이 나를,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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