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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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겨울같아여 며칠동안 추운 날씨에 몸도 마음도 추웠네요 전 오늘 김장 나눔 행사에 동참했어여 ㅋㅋ 태어나서 첨 해 보는 김장 ㅎㅎ 늘 맛있는 김치 해주신 울 엄마에게 감사 감사 또 감사했답니다 넘 힘들었던 하루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눔의 미학을 조금이나마 느끼는거 같아여 내 손길이 담긴 김치가 복지시설로 후원이 되어 아가들이 노인분들이 겨우내 든든한 먹거리가 된다니 다신 참여안하겠다던 김장행사에 내년에도 또 하고 싶어지네요. 벌써 ㅎㅎ 들려주시는 음악에 편안하고 피곤한 하루 시간을 모두 날려보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저도 청곡 2곡 두고 갑니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태산님 방송하시는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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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gkstlrwkd)2012-11-17 23: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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