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어느새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한 겨울이 되었네요.. 수정님이 주신 따스한 차 한잔 마시며 음 잘듣고있습니다.국화님 수고 덕분에.... 이곳 음사모 방에서 마음 녹이고 또 다시 세상을 향해 나가야지요...ㅎ 수고해주시고 음 듣고 잠깐 나갔다올게요..
1
0o레인보우o0(@dbsqkrdud)2012-12-10 10:33:30
신청곡 Paul,McCartney(폴,메카트니),이창휘 - No More Lonely Nights (노모 논리 나잇)/겨울 아침 창가에서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