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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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포근한듯 하더만 한파가 몰아 치는 오후시간입니다 우리 음사모가족 여러분 건강 잘 챙기시고 얼마 남지않은 올한해도 뒤돌아 보며 못다한일 서서히 마무리 잘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모든님들 음악 같이 들어요 ps 윤태규=마이웨이 윤수일=황홀한고백 송골매=빗물 옥슨80=불놀이야 최백호=내마음 갈곳을 잃어 김태곤=아야 우지마라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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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앤(@sunpower0845)2012-12-18 1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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