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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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플 때 무작정 전화하는 것보다 그보고픔 가슴속에 꼭꼭 채웠다가 못견디게 그리운날 편지한줄 쓰는것은 어떨까여 자기만 사랑해달나구 어린아이처럼 조르기 보다는 다른사람도 사랑할수 있도록 한 발자국뒤로 물러서주는것은 어떨까요 시간이 흘러도 기억될수잇는 작은미소 하나보여주는것이 어떨까여
10o흥부o0(@dpxldkdsyd)2013-02-16 20:40:06
신청곡 서주경,장윤정,영턱스 - 벤치 사랑아 타인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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