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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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섭리란 참 오묘 하기도 하고 신비로운것인가 봅니다 다시는오지 않을듯이 몹시 춥고 시련이었지만 또 다시 봄이란 계절이 찾아 오는것 보면 말입니다 이제 만물이 움트는 봄이 우리 가까이에 다가 오고 있으니 모든 음사모 가족 여러분도 새희망을 가지고 봄을 맞이 합시다 수고 하시는 야래향님과 모든 님들과 함께 들어요 ps 양희은==하얀목련 우승아=비가 장윤정==꽃 배따라기=그댄 봄비를 좋아 하나요 조용필=바람과 갈대 부탁 합니다
19보라색앤(@sunpower0845)2013-03-02 10:41:19
신청곡 마야 - 진달래꽃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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