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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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늪인 시간을 흘리고 떠난 배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리신다는 우리붕어빵님을 위해 곡 청해봅니다. 제가 붕어빵님의 의중을 옳게 이해했는지는 모르지만 최성수의 다시는 아무도 사랑하지않는다...라는 곡제를 듣고 나니 이곡을 들려드리고 싶어졌네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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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안개(@kbaday)2013-03-02 15: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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