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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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알밤 감추듯 내 마음 여기 저기에 행복의 씨앗을 숨겨두고 숨겨둔 행복의 씨앗을 찾아 너무나 오랫동안 헤매이고 다녔네요. 지진 마음으로 돌아와 앉으니 주인의 무심함에도 살짝이 고개내민 행복녀석이 수줍은 듯 눈깜빡이네요. 참..나...하하하... 행복은 멀리 있지않아요. 내 마음속 잊었던 그곳에서 아무일 없는 듯 그저 제 소임을 다하고 있는데 잠시 잊은 마음이 아파했네요. 자!!!! 이제 행복해지자구요. 함께하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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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안개(@kbaday)2013-03-15 15: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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