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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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들어와서리 편안히 음악을 들으니 너무 좋군요~~~~~~~작년에 군산서 기타을 키면서 라이브로 노래 부르던 유상록씨 노래가 생각나 노래 청해 봅니다 ^^다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음사모방 식구들 모두 같이 즐음하세요~~~~
1늘푸른나무99(@hangju99)2013-03-16 21:56:26
신청곡 김,광석,서문탁.김재성,유상록 - 어느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난 나보다 널 .당신따라 갈 것을 .묻어버린 아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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