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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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님 그 좋은 멘트와 라이브 노래을 들으니 하루에 피로가 가십니다^^ 늘 수고 많으시고 요 , 아직 바닷 바람 ,칼 바람이 부는 이곳 군산에 빨리 빨리 봄이 오기을 바라면서 청곡합니다^^*
1늘푸른나무99(@hangju99)2013-03-24 23: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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