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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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자욱한 바닷가에서 첫아침을 여는 태양의 붉은 치맛자락에 눈물 흠치듯 시린 가슴앓이 하게 하는 곡들입니다. 오늘은 왠지 이 곡들을 듣고 싶네요. 부탁드릴께요.
1가시안개(@kbaday)2013-04-02 11:37:35
신청곡 김영태,박용하,권선국 - 내가부를 너의 이름 / 올인 / 작은사랑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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