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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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도시엔 밤이 찿아왓네요. 행복한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길......(^_^) 나나님 수고에 모두들 행복해 한답니다. 아자자~ ** 찻잔의 이별 ** 신 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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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이프Oo(@whtjdwo15)2013-04-10 19:31:30
신청곡 King,crimson - Epitaph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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