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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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가네요. 가게 앞에 풍선 간판 구청에서 가져 가 버렷나 봐요.ㅜㅜ 두개인데 하나만 가져 갓어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양심은 있나 봐요. 음사모 카페님들 행복한 밤 되셔요~<<< 나나 CJ님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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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이프Oo(@whtjdwo15)2013-04-10 22:43:52
신청곡 김,진복 - 두렵지 않은 사랑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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