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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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님.. 고생 많으시네요..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나이가 같다고 하니 더 친근감이 느껴지네용... 매일 매일 좋은 사이 하자그용... 방글방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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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쟁이로즈(@rose3012)2013-04-12 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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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태연,지서련 - 미치게보고싶은/울고싶은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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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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