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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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겨울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한 내 컴퓨터의 배경화면을 보면서 그동안 많이 게으르고 무심한 저를 봅니다. 그래서! 확 바꿨습니다. 화사한 핑크빛 장미로... 벌써 오월의 따스한 햇빛과 장미공원의 향기가 그립네요. 그리고 내것이 될 수 없었던 인연아닌것들에 대해서도.... 청곡올립니다
1가시안개(@kbaday)2013-04-20 13:15:37
신청곡 권선국,규현,피노키오 - 작은사랑 / 7년간의 사랑 /사랑과 우정사이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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