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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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장미님 방가영......... 어제두 고생 마니 하셨는데....오늘도 이어서 잘듣습니당... 오늘 결혼식이 있어서... 참석했다가 삼실 들오 오는길에...벚꽃길을 지나왔어요.... 너무나 황홀했지요.... 드라이브 가고싶었는데...일하러 삼실로 맘을 달래며 들어왔답니다... 아쉬운마음 달래며.... 들장미님 방송 들으면서... 행복한 시간 보낼게요.... 감사하고...사랑합니당....
1애교쟁이로즈(@rose3012)2013-04-21 16: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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