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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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래향님...사랑해요`~~ 오늘 종일 우울해서....힘겨운 하루였습니다... 이제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시고... 낼 상큼한 기분으로 다시뵙기를 바래봅니다... 식사 맛나게 하시그요`~~~ 잘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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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쟁이로즈(@rose3012)2013-04-25 19: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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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바이걸,럼블피쉬,미나 - 내이름은요자/사랑아//지금처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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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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