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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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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는 지열로 뜨거워진 열기가  대지에 있던 물들을  수증기로 만들어 하늘로  떠돌다 하늘에서 모여 구름을 만들고 그것이 또 온도에 따라 비로  다시 대지로 떨어진데 이렇게 반복해서  비가되기도 하고 구름도 되기도 해 언제든 돌아오는데 내눈물은  어디서 만들어지는것일까? 너를 만나던 설램이도 너에게 어럽게  내민손을 잡았을때도 두눈 꼬옥 감은 너의 입술에 입맞춤도 항상  웃고있엇는데 내눈물은 어디서 만들어 졌을까? 어느날 찾아온 이름 모를 이별을 마주 할때도  담담했는데 갑자기 쏫아지는 눈물은 어디서 왔을까? 떨리던 손 떨리던 입술 말을 할수없는 가슴에 눈물은 어디서 왔을까? 하염없이 떨어지는 내눈물을 닦아주던  너의손 너가 내 옆에 있는데도 내눈물은 어디서 왔을까? 내눈물은 너가  내사람이였는데도 보내야한다는 나의 나약함 너만을 사랑한다고 말하고있지만 너와의  이별을 준비하던 내모습 항상 옆에 있겟다던 내 다짐은 어느새 뒤돌아서고 잇는 내 미래에서 어쩌면 난  나의 거짓으로 날 만들고 부셔왔는지 몰라 내가 흘리는 눈물 그것은  두려움이엿는지 몰라 나약함이엿는지 몰라 그리고 이렇게 후희하는건지도....        

    1
    제로에서아홉(@phb0345)
    2013-05-11 22: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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