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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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을 하지 않고 드나들 수 있었던 시절엔 인라이브란 챗방을 몇번 드나든 적이 있사옵니다. 글다가 , 어느 날 회원 가입으로 바뀐 이후론 입장을 한 적이 없는 곳인데" 오늘 우연하게 더듬적 거려서 찾아 들게 되었습니다. ...^^ 몇 글자 적으려 계시판을 더듬적 거려 찾아 적다보니, 청곡을 적었습니다. 하오나 이방 분위기와 어울리지 안는 곡이라 생각 되시면 아니 들려 주시어도 괜찮은 곡들입니다.....이곳에 머무시는 모든 님들의 마음이 늘 편안 하시길 빌구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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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原의浪人(@eunsaeni)2013-06-21 2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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