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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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늦음밤까지 함께 하네요~ 휴가가 너무아쉬운듯해서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오늘이 아마 첨이자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늦은 밤 함께 하시는분들 ~ 휴식은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든다지요~ 주말 편안하고~즐거운시간 하시길 바구요~ ... 아스테르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랜만에 청곡 해봅니다~ 양요섭 ~그 사람을 아껴요 정은지 서인국~all for you . .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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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한나ll(@bu03039)2013-06-29 00: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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