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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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해서 미안했습니다 - 최승권 -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터인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는지.... 이제는 무척이나 덤덤해진 나를 보며 요즘 가끔 놀라곤 합니다. 이제는 어지간히 슬퍼서는 눈물이 나지를 않습니다.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덧없이 주기만 했던 이 사랑에 마음에도 없이 받기만 했던 그대 얼마나 힘겨우셨겠습니까. 그간 정말 미안했습니다. 원하지도 않던 그대의 아픔받이가 되어 홀로 헤매던 이 바보같은 사랑을 보며 그대는 또 얼마나 안쓰러워 하셨겠습니까. 정말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접는것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아니겠기에 이 미련한 아이의 외사랑은 마음처럼 쉽게 접혀지지가 않아 앞으로도 기약없이 이 미안함, 그대에게 계속 건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대 가슴안에 내 작은 빈자리 하나 남아 있다면............ 라휄님 들려주시면 감사히 들을께요^^ 두곡은 라이브 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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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상큼한하루s(@scs4117)2014-06-10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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