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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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잔뜩 찌푸린게 조만간 비가 한줄금 하겠어요 가을이되면 왠지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고 싶어집니다.더불어 행복한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좋겠지요 오늘따라 저멀리 비행장의 연습기 소리가 마음을 더욱더 흔들고 지나갑니다.차분히 늦은 오후를 만끽하며 노래를 신청해 봅니다.옆에서 항상 도음을 주는 옥경,윤미와 같이 듣고 싶습니다. 조관우 - 늪리아 - 눈물허각 - 향기만 남아디제이덕 - 리멤버 항상 즐음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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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전병현(@jbh0707)2014-09-02 1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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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조관우 - 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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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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