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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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하늘이 슬프네요~~ 비가 내리다 그쳤다 반복입니다.같이 근무하는 옥경씨 윤미씨 항상 옆에서 힘이 되주어 정말 고맙습니다.모쪼록 당신들곁에 항상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길 두손모아 빕니다.옥경씨 아들 인범이 엄마속좀 그만 썩이고 윤미씨 서방님과 깨소금같은 시간 보내길 빕니다. 청곡입니다.이선희 : 인연이선희 : 그중에 그대를 만나조규만 : 다줄거야박완규 : 천년바위바이브 : 이나이 먹도록 항상 좋은음악 잘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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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전병현(@jbh0707)2014-09-03 15: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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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선희 -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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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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