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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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시간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바쁜사람은 바쁠것이지만 여기에 오신님은 아마도 조금은 한가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시제이님 대명을 보니 더 한가네요 흔히 사람들은 가지고 있으면서 부족해서 더 욕심을 내는데 무소유님은 아마도 특림없이 성인같아요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다른듯이 여기서 편히들 음악 듣으면서 오늘의 휴일을 보람있게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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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바람12(@shfoaks12)2014-09-06 2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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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김범수 - 애인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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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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