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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LV.1) 소속회원 EXP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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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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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렇게 가을은 ♧                            오늘도 재색빛 세상을 그려놓고 그리움이 영글어 가을 잎에 한 방울 두 방울 맺힙니다.....   쓸쓸한 산사의 풍경소리 바람에 아련히 들려오니 바람에 이리저리 나부끼는 가을 낙엽이   고운 색 미처 벗지 못하고   거리에 누웠습니다.....   이렇게 가을은, 점점 짙어져 가고 있습니다...... 고운 사랑의 그림을 그려놓아 그윽한 향기 입술에 머금고 사랑노래 부르며 음사모의 가을 밤이 깊어 갑니다... . . .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1
    창가에_서정(@nbvcxz)
    2014-11-22 14:05:42
신청곡
최진우---슬픈,기다림,사람과,나무,-,쓸쓸한,연가, - Roy Orbison---Pretty Woman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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