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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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6학년 때죠 1988년도 인거 같아요 그리고 내 기억으로는 초등학교라 안부르고 국민학교 라고 부른거 같은데 아닌가 아무튼 그때는 올림픽 준비를 한다고 초등학생부터 고등 학생까지 매일 매일 청소만 한기억이.......ㅎㅎ 어릴적 콜라 들고 다니는 아이들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정말 나도 크면 ,매일 콜라만 먹을거라고 생각햇는데 하지만 지금은, 냉장고에 2주전에 사다 놓은 콜라가 아직도 있네요 헤헤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친구들이 콜라 병을 들고 돌아 다니면 한모금만 한모금만 하면서 뒤를 쫓아 다녔는데 말이죠......헤헤 어릴적 난로 위에 놓은 도시락 도 생각이 나고 헤헤 어머니가 혼자만 먹으라고 도시락 밥 중간에 넣어 둔 겨란 후라이가 세상 그 무엇보다 좋았는데 .....말이죠...... 돌아갈수 없기에 이렇게 추억으로 떠올리며 그리워 합니다 헤헤 그때 그절을 말이죠...헤헤 나나님 수고가 많으세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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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지운(@obinzzang)2016-02-16 14: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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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신,써니흴,캔 - 나의 너의게/두근두근/겨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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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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