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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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김소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오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걸음 놓은 그 꽃을 사뿐이 즈려 밝고 가시 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는 죽어도 눈물 아니 흘리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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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형통(@vhtlaakdma)2016-03-26 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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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인연..강재현,시낭송),김동아,추가열,박용하 - 이창휘...목련꽃필때면...나같은건없는건가요...처음그날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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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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