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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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복이 터져서 조금은 힘든 월요일이지만 새봄님 방송 들으며 기운내보려 합니다...시간이 늦어서 두곡만 청곡합니다... 이번 주 월요일도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갑고,, 이번 한주도..화이팅 하는 새봄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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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렇게12(@cold4561)2016-05-02 13:34:45
신청곡 리쌍,신성우 - 영화처럼//친구라 말할수 있는건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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