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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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곡 들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로 야외서 듣지만 참 좋습니다 스산해지는 가을 또 어디로 떠나고 싶군요... 아침에 차 청소 했어요. 식량 보충하고 초겨울까지 발길 닿는데로 떠 나려합니다 어디서든 두분 노래 들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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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폴(@bluesky158)2016-08-29 11:13:36
신청곡 장필순--->나의,외로움이,너를,부를때,서영은---->,내안의,그대,조락--->,지금, -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내 안의 그대, 지금 인가요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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