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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서 없는 글.

    29
    o0무소유0o(@oqufgksko)
    2016-02-17 22:30:23
안녕 하세요 ~
 
음사모 쟈키 분들 수고 만습니다.
 
제가 답답 한 마음을 글로써 풀어 봅니다.
 
방에 도움도 안대 면서 무슨 할말이 그리 많을 까
 
생각 하실줄 압니다.
 
제가 잔소리 좀 했습니다 .
 
밤시간에  쟈키 도 없으면서 시간 표를 적어 놧다  하여 쓴소리좀 햇더니
 
바로  없 던 러쉬를 걸었습니다 . 러쉬가 없을때  불편 하다고 밤 낮으로 고생 들 하시던 열 정은 다 어디로 갔는지.
 
생각 을 해바도 아이러니 합니다.. 밤 낮으로 자리를 지키며 방송 을 하며 러쉬도 걸며 늦도록 고생 하던 분들  그분들 은
 
다 른 방  시제이 분들 이셧나.. 참 어이가 없습니다 니가 멀 알아 서 그런 소릴 하냐!!  당연 바쁘시겟죠 저두 바쁘단 핑게로
 
자릴 못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그런 다능건 이해가 안갑니다..   내 입이 방정이 오 내손이 방정입니다..
 
 
내탓이오 !!! 하며 가슴을 칩니다..
 
이런 상황에 제가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허지만 한마디 하렵니다  본인들
 
다시 한번 생각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
 
두서 없는 글 올려봅니다..
 
고생 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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