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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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수고 많으십니다. 누가 가르치지 않아도 꽃잎은 피어나고,아무런 까닭도 없이 파도는 일어나는것 처럼,연인간의 사랑도 그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레 하게 되는 거이죠.허나, 그러한 사랑이 깊어가면 갈 수 록 행복이 깊어가지만, 한편으로는 이별에 대한 두려움으로 맘이 불안해 지기도 합니다. 오늘이 행복이 내일의 불행이 될 수 있듯이,현재의 어려움이 미래의 밝아옴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닐까요? 청곡 들려 주실꺼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세요.. 멀리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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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자유인(@khkimjjang)2011-07-17 09:07:35
신청곡 함영재,한성민 - 커피 한잔과 당신, 사랑하면 할 수록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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