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
향님.. 수고 많으십니다. 잠시 외출하고 돌아왔더니 향님의 키를 잡으셨네요... 이제 이곳은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 청곡을 들으며 꿈나라로 가고자 합니다. 모쪼록 창에 들어가지 못하는 점 이해 해 주시고, 너그러이 용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무더위 속에서 지내시겠지만, 마음 만은 항상 시원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캐나다 캘거리에서...끼륵~~~ facebook : Kwanho Kim.
1
캘거리자유인(@khkimjjang)2011-07-19 15:30:37
신청곡 강경민,강인환,김기하 - 약속, 여정, 그대여 |
사연 |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