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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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도보고, 어제도 보고, 오늘도 보고... 내일도 보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보기는 보는 건가요? ㅎㅎㅎ) 오늘이 이곳도 날씨가 꿀꿀하네요.. 비도 많이오고.. 그러네요.. 덕분에 새차는 잘 했습니다..ㅎㅎ 건강하시고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창에서 대화를 하기가 싶지는 않은 것 같네요... 서로의 표정을 볼 수 없으니 오해도 많이 생기는 것 같고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청곡 부탁드리고요.. 모두 즐거운 대화창이 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멀리, 머~얼~~리 캐나다 캘거리에서... facebook : Kwanho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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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자유인(@khkimjjang)2011-07-20 11:16:33
신청곡 서상억,신승훈,옥주현 - 사랑하는 아픔, 애심가, 하루만큼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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