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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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너 하나는... 아직이 세상에 너 하나는...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나의 아픔을 녹여줄 수 있는 나의 힘겨움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나의 지치는 일상에서 웃음을 안겨 줄 수 있는 그런 너 였으면...좋겠습니다. 세상에 너 하나는... 나의 행복에 더 행복해하며 나의 대견함에 박수를 쳐 주고 나의 세련됨에 칭찬을 해 주고 나의 작은 성취에도 등을 토닥여주는 그런 너 였으면...좋겠습니다. 세상에 너 하나는... 이른 새벽에든 늦은 밤이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그 누군가가 그리울 때 내가 찾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너 였으면...좋겠습니다. 오늘처럼 슬픔이 사무칠 때 말도 안되는 투정을 부리고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를 암 생각없이 꺼내어 정신없이 쏟아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너 였으면...좋겠습니다. 그래도 언제나 아무런 이유없이 무조건 내 편이 되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너 였으면...좋겠습니다. 그런 너가 참으로 그리운 아주 이상한 날입니다... ** 태산님 전에 올렸던 아직이 자작글인데요... 방송하시는 분께서 띵기셔따여 ㅎㅎ 태산님께 다시 올려여... 소개 부탁드려여... 소박하지만 자작글인데 ㅎㅎ꼭 듣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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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gkstlrwkd)2012-03-25 22: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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