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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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님 요즘 넘 힘드시다고여? 그래도 기운내시고요^^ 봄의 기운도 느껴보세여 아직이가 휴일에 베란다 정원에 심은 꽃구경해보세여^^ 작은 꽃밭을 만들어보았어여... 작년 이맘때 하얀바다 언니가 만들어 준 꽃밭이 겨우내 거의 죽어서 작은 정원이 황량했었는데... 신기하게도 봄이 되면서 살아있는 작은 식물들이 고개를 들고 수줍어하며 새순이 돋아나고 꽃도 피우는것을 보면서 작은 일이긴 하지만 참으로 고맙고 그 작은 생명력에 감탄도 했답니다 그래서 몇 그루의 꽃을 심어서 친구를 만들어주었어여 수국과 3색의 장미여... 넘 바쁜 일상이지만 주변의 상큼한 작은 변화를 느껴보세여 일상이 훨 재미있어지는듯해요 * 청곡 3곡 두고 갑니다.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어여 * 방송하시는 내내 태산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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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gkstlrwkd)2013-05-04 22: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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