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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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자꾸 우니깐 나도 참고 있던 눈물이 나울지마 바보같이 그냥 참아주면 안돼너가 우니깐나도 참고있기가 힘들어잘 버티고 있던 나인데 너가 자꾸 우니깐 내가 할수잇는일이 없어 더욱 초라해지잖아보고싶은마음 만큼 멀리 떠나있는 너에게무슨말이라도 해줘야 하는데 차마 말을 할수가 없어서 미안해어떻해 해야 너에게 내마음을 전할수 있을까어떻해 해야 너에게 내사랑을 말할수 있을까시간이 말해 줄까?울지마우니깐 내가 너를 찾고 말잖아아직도 내가 널 보고싶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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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서아홉(@phb0345)2014-03-02 22: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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