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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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엔 너무 눈부시다는 이유로 어느 날엔 비가 온다는 이유로 어느 때에는 밤 하늘 별 때문에 밤 하늘 달 때문에 어느 때나 여기저기 솟아나는 그대 왜 몰랐던가 왜 진작 알지 못했을까 이렇게 이렇게 눈물나게 그리운 걸 오늘 하루도 그대로 시작해서 그대로 저물고 그리움만 사는 내가슴에 그대 기다림 등불 걸어 두고 ... 편안하고 에쁜방송 잘듣고있어요 무소유님^^ 한영빈...이런날에는 푸른하늘...눈물이 나는날에는 백지영....총맞은 것처럼 음사모카페 회원분들과 함께 듣고싶어서 신청해봅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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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govlepdl2)2014-04-21 20:48:20
신청곡 .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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