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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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 많이 고마워요... 얼마만큼 표현해야 되는지.. 아직은..내 표현이 많이 서툴러서.. 이 내 마음 다 표현은 못하지만.. 내게 설레임을 안겨다준게 참.. 고맙고.. 나로인해 설레인다고 말해주는 네가 있어서 참 좋아.. 아직은 많은 표현을 못하지만.. 나도 행복 할 수 있다는걸 알려준 너.. 나... 그런 너가 자꾸 좋아졌어.. 고마워... 메말렀던 내 마음에 행복이란걸 담아줘서,,,♥ . . . 늘 편안하게 맞이 해주시는 국장님... 감사드려요^^ 투빅..사랑하고 있습니다.. 채환...너여야만해.. 알리..서약 방에 계신분들과 함께 듣고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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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govlepdl2)2014-04-22 18:33:24
신청곡 .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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