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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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향기로운 오후가 행복합니다.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 << 안성란님 -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행복하다 中 >> ♣♣♣ 국장님 수고 많으세요.. 행복한 오후되세요^^ 오유비...하루 양정승...사랑해요 너를 휘성...가슴시린 이야기 방에 게신 분들과 함꼐 듣고싶어서 청해봅니다. 감사히 들어요^^*
6아리엘(@govlepdl2)2014-04-25 16:41:45
신청곡 . - .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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