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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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흘려나오는 노래들이 감미롭고 차분해서 듣기 좋습니다. 아쉬운 휴일 눈깜짝 할 사이 다 지나갔습니다. 요즘 같은 좋은 날씨에는 지난날의 추억들을 가슴속에 꺼내어 슬면서 눈을 감고 마음에 든 모양으로 만들어보세요. 다가오는 또 한주 뜻하지 않은 행운들 잡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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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바람12(@shfoaks12)2014-05-18 21:06:37
신청곡 2AM, - 죽어도 못보내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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