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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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산 속에서 ♤ 가랑비 내리는 날 온전히 비를 맞으며 달려가 그대의 우산 속으로 뛰어들어 함께 걷고 싶습니다..... 수줍음에 말 못하고 발갛게 달아 오르는 얼굴 다소곳한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음사모에 모인 우리는 모두가 연인이고 친구 입니다..... 머무는 인연으로 흔들림없는 만남이 이어지길 우산 속에서 손가락 걸고 약속 나누고 싶습니다.................!! . . .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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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_서정(@nbvcxz)2014-11-20 22: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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