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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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숙 - 슬픈 눈동자의 소녀 3.김 추 자 - 눈이 내리네 눈이 오다가 비가 오다가....... 해가 낫다가, 흐렸다가....... 진짜 럭비공 같은 날씨입니다. 김장은 다 하셧나요? 대학 진학하는 자녀는 없나요? 하여간 어수선한 12 월 입니다. 어째던 간......유종의 미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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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근(@gd500)2014-12-01 16:52:20
신청곡 백,미,현 - 눈이 내리면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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