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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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 올만에 뵈어요^^ 주말이 다가오니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음악 들을 여유도 생기고... 참으로 좋으네요 금요일 오후부터 여유를 만끽하고파서 어제까지 일을 많이 했답니다 그래서 청곡할 여유도 생겼어요 들려주시는 음악이 넘 좋아서 충분히 음악 행복을 느낍니다만... 그래도 제가 듣고 있다는 것을 우리 들국화님에게 알려드리고파서 잠ㅅ ㅣ 들렀다 갑니다^^ 청곡 3곡 두고 갈께요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 방송하시는 내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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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gkstlrwkd)2014-12-19 10:20:03
신청곡 문명진,정해우,에일리 - 그 자리, 그럴께요, 잠시 안녕처럼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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