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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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품에 안으면 - 컬트 The Rose - Bette Midler La Maritza(마리짜강변의 추억) - Sylvie Vartan 언제나 그렇듯 한 해는 아쉬움을 남겨준 채 그렇게 흘러갑니다. 그러나 신은 우리에게 기회를 주듯 늘 또다른 새로운 한해를 준비해 놓았답니다. 감사할 뿐이지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정직한 것은 사랑스런 눈길입니다. 우리는 그가 말로 "사랑합니다" 라고 말할 때보다 그가 그윽한 눈길로 나를 바라볼 때 사랑을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하늘에 달이 떠 있을 때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 것이 말이라면 그윽하게 바라보는 것은 마음입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어떤 사람은 손가락만 볼 수 있지만, 그윽하게 달을 바라보면 모두 같이 달을 바라보게 됩니다. 인생도 사랑과 같은 이치입니다. *** 좋은 글 中에서 *** 나나님 해피하게 잘들어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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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산장(@wan3377)2014-12-23 18:44:01
신청곡 변진섭 -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 뿐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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